1월의 마지막 날이다.
벌써 새해가 시작되고 한 달이 되었다.
난 무엇을 시작하고 이루어 나가고 있는지 생각해 본다.
늘 오늘이 시작이고 오늘의 하루 끝이 마지막인 것처럼
매일 새롭게 살고 간절하게 살아야겠다.
2월도 새롭게 신나게 즐겁게 보내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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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의 마지막 날이다.
벌써 새해가 시작되고 한 달이 되었다.
난 무엇을 시작하고 이루어 나가고 있는지 생각해 본다.
늘 오늘이 시작이고 오늘의 하루 끝이 마지막인 것처럼
매일 새롭게 살고 간절하게 살아야겠다.
2월도 새롭게 신나게 즐겁게 보내보자!